《第四共和国》是一部由장수봉 / 崔宗秀执导，李昌焕 / 朴根滢 / 錢忍和主演的一部历史类型的电影，特精心从网络上整理的一些观众的观后感，希望对大家能有帮助。

　　《第四共和国》观后感(一)：剧照中惊现崔岷植

　　我在四共剧照中惊现当代在韩国大红大紫的演艺巨星崔岷植，估计在1995年还不是太出名，可惜四共至今无汉化，否则可一观崔岷植演技！还是很期待的。。。。。。。。。。。。？？？？？？？？？？？？？？？！！！！！！！！！！！！！！！！！！！！！！！！。。。。。。？？？？？。。？？！？？。？？？？？？？？？？？？？？？？？？？？？？？？？？？？？？？？？？？？？！！！！！！！？？。。，，，，。？！！！

　　《第四共和国》观后感(二)：目录

　　1,2集-命运之日10.26

　　3,4集-没有到来的凌晨

　　第

　　5,6集历史逆流12.12

　　第7,8集-首尔被抢走的春天

　　9、10集—5月之歌

　　第11、12回-尹必龙和韩娜回

　　13,14回-朴总统狙击未遂事件

　　…

　　15,16次维新政变。

　　17,18回-长孙英子

　　19、20回-申相玉，崔恩熙被朝鲜绑架事件

　　21,22回阁下出大事了[29]

　　23、24回金亨旭失踪案

　　25,26回-精灵政治[30]

　　第27,28回—车智澈和警卫室

　　29 - 30回-YH事件

　　《第四共和国》观后感(三)：廻車 情報

　　廻車 情報[編輯]

　　1, 2回 運命의 날 10.26

　　3, 4回 오지않는 새벽

　　5, 6回 歷史의 逆流 12.12

　　7, 8回 빼앗긴 서울의 봄

　　9, 10回 五月의 노래

　　11, 12回 윤필용과 하나회

　　13, 14回 朴大統領 狙擊未遂 事件

　　15, 16回 維新 쿠데타

　　17, 18回 큰손 장영자

　　19, 20回 신상옥, 최은희 拉北 事件

　　21, 22回 却下, 큰일 났습니다[30]

　　23, 24回 김형욱 失踪 事件

　　25, 26回 妖精 政治[31]

　　27, 28回 차지철과 警護室

　　29, 30回 YH 事件

　　MBC의 政治 드라마 共和國 시리즈의 네 番째 作品으로 고석만, 이영신 콤비가 製作하지 않은 첫 共和國 시리즈. 이 作品의 擔當 CP는 大長今으로 有名한 이병훈이 맡았다.[1] 作家는 元來는 김광휘였으나 製作陣과의 葛藤으로 下車하고, 이호가 交替 投入되었다. 1995年 10月 18日에 始作하여 이듬해 1996年 1月 25日에 30火로 終結되었다. 元來는 40火까지 할 豫定이었으나, 外壓이 있었는지 當初 計劃보다 縮小되었다. 같은 時期에 SBS에서는 이와 비슷한 主題로 코리아게이트라는 드라마를 放映하기도 했다.[2] 過去 放映했던 第2共和國과 더불어 共和國 시리즈 最大의 秀作으로 불린다. 하지만 코리아게이트를 의식해서인지 스캔들性 에피소드 爲主로 描寫해 全體的인 흐름을 알기는 어렵다는 아쉬움도 있다.

　　題目 그대로 제4공화국, 卽 10月 維新 以後의 朴正熙 時期와 朴正熙 死亡 以後 최규하 時期의 歷史를 다루고 있으며 朴正熙를 演技한 俳優 이창환의 熱演 德分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膾炙되곤 한다. 이창환과 朴正熙의 생김새가 무척 비슷하여 싱크로率이 높았던 點도 한 몫 했다. 以外의 다른 人物을 演技한 俳優들도 아래의 主要 登場人物 寫眞을 보면 알 수 있듯 大部分이 實際 人物과 매우 類似하다. 特히 朴正熙 驛의 이창환과 全斗煥 役의 박용식, 그리고 최규하 役의 김성겸은 窮極의 싱크로率을 자랑해서 더 以上 말이 必要 없을 程度. 또한 崔恩喜 신상옥 拉致事件便 亦是 實際 人物과 상당히 비슷한 이미지의 俳優가 섭외될 程度로 製作陣이 엄청 神經쓴 듯하다.[3]

　　後續 드라마인 제5공화국과 同一하게 10.26 事件과 12.12 軍事叛亂, 5.18 民主化運動 等의 굵직한 歷史的 事件들을 重複으로 다루었다.[4] 10.26와 12.12, 5.18의 境遇 第5共和國과 展開 樣相이나 解釋의 視角에 많은 差異가 있다. 第5共和國은 事實的 考證은 좀 떨어지는 反面 善惡을 뚜렷이 區分하여 드라마틱하게 그렸다면, 제4공화국은 事實的 考證에 注力하여 詳細한 狀況 說明을 해주기 때문에 當時 狀況을 좀 더 多角的으로 判斷할 수 있으나 드라마로서의 緊張感이나 재미는 多少 떨어진다.[5] 때문에 제4공화국만 登場하는 人物이 있는가 하면 後續作 第5共和國에서만 登場하는 人物들이 여럿 있다.[6] 한便 같은 俳優를 쓴 境遇도 많다. 代表的으로 이창환, 김성겸이 그렇다.

　　또한 드라마 한 畫家 끝나면 그 便에서 다룬 에피소드와 關聯 있는 實際 映像들을 엔딩에서 간략히 보여주기도 했다.[7] 假令 朴正熙 狙擊 未遂 事件 에피소드의 엔딩에서는 이 事件으로 犧牲당한 陸英修 女史의 實際 活動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5.18 에피소드에서는 5.18 當時의 狀況을 담은 寫眞과 映像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火 엔딩은 第4共和國의 主要 事件을 다룬 當時의 實際 映像들을 주욱 보여주다가 맨 마지막에 運柩車輛에 安置된 朴正熙의 官이 나오며 드라마가 끝났다.

　　全作인 第3共和國과의 差異點 中 하나는, 助演級 俳優들의 개그 캐릭터的인 演技가 追加되었다는 點이다. 김형욱 役의 백일섭, 차지철 役의 이대근이 代表的인 例인데 딱딱해지기 쉬운 共和國 시리즈에 뛰어난 演技力이 바탕이 된 甘草같은 웃음을 주었다는 點은 좋지만, 그 實際 人物들은 歷史的으로 指彈받아야 마땅한 人物들이다. 그런 人物들을 마치 浪漫 惡役처럼 개그 캐릭터로 戱畫化했다는 點은 論難의 餘地가 있다.[8] 하지만 最小限도 '착한 놈' 만들진 않았다. 김형욱의 境遇 浪漫 惡役이라기보다 그냥 病身에 가까운 느낌이며, 차지철 亦是 이대근이 늘 그렇듯 演技가 오버스러울 뿐, 惡辣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김재규와 투샷으로 나올 때를 잘 보면 正말 쏴버리고 싶어질 程度.[9] 그리고 事實 차지철의 캐릭터는 第2 共和國에 첫登場한 以來 變함이 없다. 出演 比重이 확 높아져서 눈에 더 많이 띄게 된 것일 뿐.

　　그와 함께 劇 中 俳優들이 演技 中 辱說을 하는 場面이 濾過 없이 放映되었다.[10] 第3共和國 '人間 朴正熙'篇에서 朴正熙로 분한 二進數가 육영수로 扮한 김미숙에게 '(燒酒) 四五라면 사와' 라고 외치면서 辱說을 하는 部分이 묵음 處理된 것과는 對照된다.

　　한便, 이 作品은 當初 週末 特別企劃드라마로 企劃되었으나 SBS家 政治드라마 코리아게이트를 土曜日 2回 連續放映한다는 事實이 알려지자 숙희 後續 水木劇으로 企劃된 戰爭과 사랑과 編成을 맞바꿔 樹木드라마가 됐다.[11][12]

　　元來는 板門店 도끼 蠻行 事件, 民靑學聯 事件, 대한항공 902篇 擊墜 事件도 다룰 計劃이 있었으나 霧散되었다. 다른 言論에서는 第4共和國 最大 事件 中의 하나인 김대중 拉致 事件[13]과 板門店 도끼 蠻行 事件 을 다루지 않아 아쉬웠다는 意見을 보이기도 했다. 事實 이런 건 共和國 시리즈의 特徵이다. 生存한 人物들이 많은 에피소드의 境遇 該當人物이 隱退하거나 死亡한 뒤에 다루는 境遇가 많았다.[14] 또한 事實關係가 曖昧한 스토리도 實際 背景時代보다 좀 더 뒤의 시리즈 便으로 밀어버렸다.